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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복 도의원, “경기도 어린이집 회계관리 시스템 도입안은 탁상행정”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의회 진용복(민주당·용인3) 의원이 경기도가 ‘경기도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면서 도의회와 어린이집을 무시한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진용복 경기도의원.<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진 의원은 오늘(30일) 열린 도의회 도정질의에서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도입이 오랜기간 추진됐지만 어린이집 단체와의 공론화 과정은 물론 도의회와의 사전 협의조차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경기도는 소프트웨어(SW) 사업을 추진할 경우 국가정보화 기본법에 따라 ‘SW 사업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하지만 평가대상이 아니라고 오판해 뒤늦게 자체 평가를 하는 등 뒷북행정도 비판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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