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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경인방송 DB>

출근길 인천서 택시 간 추돌해 2명 부상…벤츠SUV 운행 중 불 나

[경인방송=조유송 기자]

 

(앵커)

출근길 인천시내 도로에서 택시 간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성남에서는 운행 중인 벤츠 SUV에서 불이 났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유송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3일) 오전 7시 35분 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지구대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다른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는 53살 A씨가 몰던 K5 택시가 3차로에서 4차로로 차선 변경을 하다가 4차로를 진행하던 73살 B씨의 쏘나타 택시 측면을 들이받으면서 일어났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K5 택시는 인근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멈췄고, 쏘나타 택시는 인근 인도에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쏘나타 택시 승객 30살 C씨와 K5 택시 승객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택시기사들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2일) 오후 3시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벤츠ML500 SUV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엔진룸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운전자는 신속히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원에서 경인방송 조유송입니다.

Usong@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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