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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참여하는 ‘여성가족분야 주민참여 예산정책 토론회’ 열어

[경인방송=홍혜주 기자]

인천시는 어제(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여성가족분야 주민참여 예산정책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예산 편성단계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제안사업 의견을 수렴해 예산 운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정연용 여성가족국장이 ‘여성과 남성, 함께하는 행복한 정책추진’, ‘맘(Mom) 편한 출산·양육환경 조성’, ‘인천의 아이들,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지원’, ‘활기차고 건강한 어르신 노후지원’ 등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중점사업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습니다.

종합토론에는 박주은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장과 최광필 주민참여 여성가족분과위원장이 나섰고, 류부영 인천여성회 사무처장, 홍수옥 평화복지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사무국장, 맹수현 인천청소년지도자협회 회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도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시민 의견을 수렴해 여성가족분야 내년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원하는 복지정책을 반영해 300만 인천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hh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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