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인천 /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 사용허가 최종 불승인
동구청 청사 전경 <동구청 제공>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 사용허가 최종 불승인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동구가 인천퀴어문축제 조직위원회의 동인천역 북광장 사용허가 신청을 최종 불승인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구는 북광장은 버스와 택시 환승장이 있는 교통광장으로 행사 개최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의 차량통행과 보행에 불편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또 북광장 주변은 주거와 상가 밀집지역으로 좁은 차선과 불법주정차 등으로 인해 평시에도 교통이 혼잡한 지역으로, 인천기독교연합회 등 퀴어 문화축제 반대단체에서도 같은 시간대 집회신고를 접수함에 따라 동인천역 북광장 주변의 차량혼잡이 매우 극심할 것으로 판단돼 시민들의 보행안전을 위해 최종 불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경찰에서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행사장에 안전팬스를 설치하고 1천여 명의 경찰을 배치해 충돌을 막을 방침입니다.

scchoi@ifm.kr

Check Also

동국제강 인천공장,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동국제강 인천공장과 송원문화재단은 어제(19일) 동구 관내 ‘작은이들 공부방’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