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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행사 대비 식음료 검식관 교육 실시

[경인방송=홍혜주 기자]

인천시가 오늘(5일) 시청 장미홀과 소담홀에서 식음료 검식관들을 상대로 전문 검식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등 올해 인천에서 치러질 대규모 국제행사들을 식중독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요 교육내용은 ▲인천시 국제행사 일정 및 식품 검식사례 ▲식음료 검식관 활동 매뉴얼 요령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검식사례 ▲검식상황 가상 모의훈련 등 우수사례 소개와 검식관의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방안들로 구성됐습니다.

교육을 수료한 식음료 검식관은 앞으로 위생업소 위생지도 점검과 식재료 검수·검사, 식품검식, 조리장과 조리과정, 종사자 관리 등 식음료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특히, 대회기간 동안 선수, 국내외 방문객에게 제공되는 도시락에 대해 식중독 검사 차량을 활용한 식중독 신속검사도 병행될 예정입니다.

hh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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