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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전경

서구,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추진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 서구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됨에 따라, 연휴 기간을 3단계로 구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연휴 전 1단계(10일~21일) 기간에는 산업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과 주변 하천, 악성 폐수 배출업체, 폐수 다량 배출업체, 유독물 취급 업체, 폐수수탁처리업체 등을 중점감시 시설로 선정해 사전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키로 했습니다.

2단계(22일~26일)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해 공단 주변 하천 등 오염 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비상근무를 실시해 환경오염사고 등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3단계(27일~10월2일) 기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과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구 관계자는 “특별감시 기간 중 폐수 무단방류 등 고의적·상습적 불법행위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번으로 주민 여러분의 신고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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