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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6 항공뉴스센터
라이브뉴스 / 항공뉴스센터 김고운 (mhn1031@ifm.kr) 작성일 : 2018-09-11, 수정일 : 2018-09-11
[ 경인방송 = 김고운 기자 ]


 


7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7시부터 9시까지 총 1만3천8백여명이 출국장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6일인 오늘부터 7일인 금요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1층에서 2018 항공산업 취업박람회가 개최 되는데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인천의 현재기온은 22.1도 낮 최고기온은 29도가 되겠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이 제2터미널 개장 후 첫 추석명절을 맞이해 5일간의 추석 연휴를 가족과 함께 해외에서 보내려는 여행객을 위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용 꿀팁'을 공개했습니다. 추석연휴에는 평소보다 몇 배 많은 인파가 몰려 주차부터 탑승수속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올해 추석연휴는 지난해의 절반인 5일인데다 해외여행자가 급증하는 추세여서 매일 10만여명이 인천공항을 찾아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처럼의 가족여행을 망치지 않으려면 먼저 여권과 항공티켓을 꼭 챙긴 후 인천공항 홈페이지나 공항 가이드 어플리케이션으로 주변교통정보, 주차안내, 탑승위치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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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2터미널은 추석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공항을 찾은 방문객과 상주직원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국악창작그룹 '뮤르'와 클래식 현악연주팀 '스트링미'를 초청해 9월 한달간 특별한 예술공연을 선보입니다. '뮤르'는 전통악기로 구성된 여성 3인조 국악그룹으로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창작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고요, '스트링미'는 모두 현 오케스트라 단원인 베테랑으로 구성돼 숙련된 연주와 감미로운 선율의 하모니가 감동을 선사하는 전문 클래식 현악그룹입니다. '9월 상설공연'은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서편에 위치한 노드정원에서 매일 11시30분, 12시30분, 15시, 16시, 17시에 각각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면세점 쇼핑도 해외여행의 별미인데요.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은 880m 길이의 메인스트리트에 50여개의 명품브랜드샵이 입점해 있어 국내외 유명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8시부터 10시까지 총 1만1천6백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공항이 가끔 구름 많다가 밤늦게 중부지방 공항에는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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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총 9천5백여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온라인 전용채용관인 일자리 플랫폼을 오픈했는데요. 전용채용관이나 취업지원센터, 채용박람회 등 인천국제공항의 상주기업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밤늦게 중부지방 공항에 비가 시작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23.8도 낮 최고기온은 29도가 되겠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이 제2터미널 개장 후 첫 추석명절을 맞이해 5일간의 추석 연휴를 가족과 함께 해외에서 보내려는 여행객을 위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용 꿀팁'을 공개했습니다. 추석연휴에는 평소보다 몇 배 많은 인파가 몰려 주차부터 탑승수속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올해 추석연휴는 지난해의 절반인 5일인데다 해외여행자가 급증하는 추세여서 매일 10만여명이 인천공항을 찾아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국 터미널은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데요. 올해 새롭게 개장한 제2터미널에는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델타항공, KLM 등 4개 항공사가 입주해 있고, 나머지는 제1터미널을 이용해야 합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김고운 mhn1031@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