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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박물관 소장 '번암고'.

경기도, 신규 문화재 16건 지정…채제공 문집 ‘번암고’ 등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조선 정조 문신 채제공 관련 문집인 번암고를 비롯한 16건의 문화유산을 경기도 지정문화재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지정문화재는 기존 1천100건에서 1천116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신규 지정된 경기도문화재는 ▲수원 화성박물관 소장 ‘번암고’와 ‘상덕총록’ ▲성남 약사사 ‘지장시왕도’ ▲용인시 ‘용인향교’ 등입니다.

번암문 2책과 채문 1권으로 이뤄진 ‘번암고’는 번암 채제공 사후 정조가 간행을 지시한 문집으로, 명재상에 대한 정조의 깊은 신뢰와 애정, 그리고 방대한 시문집의 편찬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조선후기 경기지역 불화와 불상의 특색을 알 수 있는 불교문화재 다수가 포함됐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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