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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사 모습.<사진=안양시 제공>

안양시, 50명 규모 ‘메르스 방역 대책반’ 구성…일상접촉자 4명은 일대일 전담관리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안양시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발생에 따른 메르스 방역대책반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반은 만안 동안보건소장을 반장으로 2개반 8개팀 총 50명으로 구성하고, 24시간 비상연락망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또 한림대학교병원, 안양샘병원 2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등 병원 감염관리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한편, 시는 확진 환자와 같은 항공기에 동승한 안양시 일상접촉자 4명에 대해서는 지난 9일부터 일대일 전담 관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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