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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식품 점검 모습. <사진= 경기도 특사경>

추석 성수기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업소 무더기 적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추석 명절 특수를 틈타 부정.불량 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습니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20일~9월10일 수산물제조.가공업체 55곳과 축산물 취급업체 283곳 등 모두 338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식품 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65곳에서 71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유형은 제조일자와 유통기한 허위표시, 표시기준 위반, 무허가.미신고 영업행위, 판매금지 위반 등 소비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에 대해 64건은 형사 입건하고 7건은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 의뢰할 예정입니다.

도는 추석 성수기 부정.불량 식품 유통 근절을 위해 추석 전인 오는 21일까지 식품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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