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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BMW 차량 <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주행 중이던 BMW 또 화재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주행 중이던 BMW 차량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7일)오후 9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A 씨의 BMW 320i 차량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A씨는 주행 중 핸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도로변에 정차한 뒤 엔진룸에서 흰 연기와 함께 바닥으로 불똥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A씨 차량은 2002년식 가솔린 차량으로, 리콜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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