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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서주원 사장,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한국환경공단 전병성 이사장(왼쪽부터 순서대로)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지역 3개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해 뭉쳤다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소재 국가 공공기관인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 3개 기관간에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업무협약은 공공부문 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머리를 맞댄 3개 공공기관이 인천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도출과 실천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결하게 됐습니다.

이들기관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하고 ▲사회적경제 조직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항들에 대해 협력키로 했습니다.

특히,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조직 지원을 위한 공동기금 마련과 관련해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15억 원의 기금을 마련할 계획으로 기금 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10월 중 마련할 계획입니다.

조성된 기금은 인천지역에 위치한 사회적경제 조직을 위한 사회적 금융투자, 경영 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투입해 사회적경제 조직이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만드는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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