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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 추석 전날 연화장 ‘아름다운 콘서트’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추석 전날인 23일 오후 1시 반부터 연화장 장례식장 앞 특설무대에서 ‘아름다운 콘서트’를 엽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연화장을 찾는 유족과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콘서트는 ‘아름다운 쉼표, 품격있는 마침표’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광수 사물놀이’가 유족의 행복과 안녕을 축원하는 ‘지전춤’, ‘비나리’를 공연합니다.

그룹 새소리는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그룹 마로니에 프렌즈는 ‘칵테일 사랑’을 부르면서 추모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줄 예정입니다.

고인을 추모하며 나비 모양 스티커를 붙이고 소원을 종이에 적어 나무에 다는 행사 등 다양한 추모 행사도 마련됩니다.

한국미술협회수원지부에서 후원하는 지역예술가의 조각 작품 전시회도 진행됩니다.

수원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추석을 전후해 연화장을 방문하는 추모객들을 위해 ‘아름다운 콘서트’를 열고 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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