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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서 만취 40대 남성 시내버스 뒷바퀴에 깔려 숨져
경기 / 사회 배수아 (sualuv@ifm.kr) 작성일 : 2018-09-23, 수정일 : 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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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전경 <사진=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어제(22일) 오후 11시 25분쯤 경기도 광주시 편도 1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시내버스 뒷바퀴에 40대 남성이 깔려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버스운전 기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사고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당시 만취한 상태로 버스가 좌회전할 때 도로 쪽으로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운전기사가 사고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판단되면 뺑소니 혐의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