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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수질검사 모습. <사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내 약수터 부적합률 2년만에 38.1%→24.3%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내 약수터 수질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6년부터 도내 약수터 389곳을 대상으로 매달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올 6월 기준 수질 부적합률이 24.3%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6년 연평균 38.1%, 2017년 연평균 29.3%에 비해 상당히 호전된 수치입니다.

연구원은 부적합 약수터에 대한 집중적인 수질검사와 원인분석, 개선방안 제시 등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약수터에 대해 분기별 1회 수질검사를 하도록 한 현행 먹는물 관리법보다 강화한 것입니다.

윤미혜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부적합 약수에 대한 집중조사와 개선안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깨끗한 약수 이용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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