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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에 공공병원’…도민제안 7건 정책으로 채택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고속도로 휴게소에 공공병원 설치’ 등 경기도민이 직접 제안한 7건의 아이디어가 경기도 정책으로 실현됩니다.

경기도는 ‘새로운 경기 위원회’에 접수된 도민제안 3만2천691건 중 정책제안으로 분류된 60건에 대해 소관부서 실무 심사를 거쳐 14건을 선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본 심사를 통해 최종 7건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채택된 제안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공공병원 운영 ▲버스 내 충전기 서비스 확대 ▲이면도로나 어린이보호구역에 센서를 설치해 차량 진입시 음성안내 등이 표출되는 교통안전 스마트 시스템 도입 등입니다.

도는 아이디어별로 소관 부서를 지정하고, 각 부서에서 구체적인 추진일정과 실시방법을 수립해 추진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도는 채택된 제안에 대해 심사점수에 따라 30~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본 심사에서 채택되지 않은 7개 제안에도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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