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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사진= 경인방송 DB>

수원역 역세권 4개 시장… 중소벤처기업부 ‘2018 상권활성화 사업’ 선정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수원시의 ‘수원역 주변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18 상권활성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상권활성화사업’은 구도심 상권 쇠퇴로 소상공인의 생업기반이 약화된 지역을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수원역 역세권 시장인 매산로테마거리 상점가와 역전지하도 상가시장, 역전시장, 매산시장 등 4개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4대 목표 활성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4대 목표는 ‘차별화된 지역 특화 전통시장으로 지속 경쟁력과 자생력 확보’, ‘스토리텔링과 디자인을 담아낸 깨끗한 쇼핑 공간 조성’, ‘지역 내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극대화’, ‘수원의 구도심에서 역세권으로 도시재생 핵심 공간 달성’ 등 입니다.

오는 2022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국비40억 원, 시비40억원 등 총 80억원이 투입됩니다.

이 지역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어 ‘상권 활성화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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