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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에 열린 낭만적인 가을 밤길로 떠나는‘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1차) 사진<중구청 제공>

중구, 6∼7일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개최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중구는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구청 앞 인천개항누리길에서 개최 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야행은 ‘스토리텔링 도보탐방’과 ‘문화재 야간 무료 개방’이 준비되어 있으며, 1883년 개항과 함께 조성된 근대화의 시작이자 아픈 역사의 현장이었던 ‘인천 개항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 각국, 경제, 종교라는 6개 테마별 코스로 나누어진 도보탐방을 통해 개항장의 역사를 알아 볼 수 있는 스토리텔링 도보탐방은 홈페이지(www.culturenight.co.kr)를 통해 예약해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구 관계자는 “가족, 연인과 손잡고 초가을 저녁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근대로의 시간여행인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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