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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도지사가 기자간담회에서 경제문제에 대한 소견을 밝히고 있다.

민선 7기 출범 100일 앞둔 지자체장들…화두는 ‘경제.복지’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앵커)

오는 8일은 민선 7기 출범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경기도내 각 자치단체장들은 이를 앞두고 각기 시정 구상과 소회를 밝히며 소통행보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화두는 ‘경제’와 ‘복지’였습니다.

구민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선 7기 출범 100일을 앞둔 자치단체장들의 화두는 단연 ‘경제’ 입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기자간담회에서 “경제문제의 근간은 공정하지 못한 ‘불로소득’에 있다”며 “정의롭고 공정하게 바로잡는 것이 경제문제를 푸는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의’와 ‘공정’을 새로운 경기로 가는 키워드 임을 강조한 겁니다.

구체적인 정책 실현에 대한 의지도 재확인했습니다.

이 지사는 표준시장 단가적용, 공공건설 원가 공개 등에 대한 흔들림없는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각 기초지자체도 각기 시정 구상을 일일이 설명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평화통일 경제특구 유치와 대곡역세권 개발, 고양균형 발전 등을 내세웠고,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표방하며 청년 스마트타운 조성, 박달 스마트시티 조기 착공 등을 약속했습니다.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들도 제시됐습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시민 청원제와 대기자 없는 초등 돌봄, 어린이병원비 100만원 상한제 시행 등의 공약 추진을 거듭 약속했습니다.

최대호 시장은 고등학교까지 완전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교복과 체육복 구매비를 지원하겠다고 했고,

이재준 시장은 시민의 생활을 위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투자와 주민참여자치 확대 등을 강조했습니다.

개혁과 지방분권이라는 쉽지않은 과제를 안고 출범한 민선 7기. 취임 100일을 맞으면서 정책 드라이브를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경인방송 구민주입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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