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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유라시아 교통연구소 제공>

한국교통대학교 유라시아 교통연구소 개소… 양기대 전 광명시장, 초대 연구소장 위촉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유라시아 교통연구소가 오늘(5일) 의왕캠퍼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유라시아 교통연구소는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특임교수로 초대 연구소장을 맡았습니다.

부소장은 진장원 교통대학원장, 고문으로 이재붕 전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실장, 구본환 전 국토교통부 항공실장, 이창운 전 한국교통연구원장 등이 위촉됐습니다.

교통연구소는 남북과 유라시아 국가들의 철도와 도로망 구축 연구를 위해 한반도와 중국, 러시아, 몽골의 육로 연결 방안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됩니다.

또 북한 평양철도종합대학과 업무협약을 추진해 남북한 철도전문인력 공동 교육과정 개설과 양 대학간 인적 교류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양기대 유라시아 교통연구소장은 “이번 연구소 설립으로 남북한 철도전문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라시아 각국의 교통전문인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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