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이웃과 술 마시던 30대 이웃 흉기로 찔러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6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5시 반쯤 부천시 소사본동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이웃 52살 B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어머니에게 전화해 범행 사실을 털어놓았고, A씨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늘 5시 48분쯤 그를 체포했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6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5시 반쯤 부천시 소사본동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이웃 52살 B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어머니에게 전화해 범행 사실을 털어놓았고, A씨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늘 5시 48분쯤 그를 체포했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