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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고양시 송유관공사 화재 현장을 찾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경기도 제공)

고양 저유소 폭발화재 현장감식…인천 송도 아파트서 플라스틱 상자 등 추락 경찰 수사

[경인방송=조유송 기자]

 

(앵커)

경기도 고양의 저유소에서 발생한 폭발화재가 17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돼 관계당국이 합동 현장감식에 들어갔습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는 플라스틱 상자와 페트병이 잇따라 지상으로 추락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유송 기자! 고양 저유소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현장감식이 시작됐다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고양저유소 휘발유탱크 폭발화재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오전 11시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가스·전기안전공사 등과 현장감식에 들어갔습니다.

현장감식은 설비 결함이나 오작동 여부, 다른 외부적인 요인이 있는 지 등 폭발 원인을 규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옥외탱크 1기가 불에 타고 휘발유 266만3천여ℓ가 연소해 43억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추산했습니다.

인천에서는 고층 아파트에서 잇따라 플라스틱 상자와 페트병이 지상으로  떨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10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46층짜리 아파트에서 플라스틱 상자와 생수 페트병이 지상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플라스틱 상자와 생수 페트병을 확보했으며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이천경찰서는 전 여자친구를 감금한 혐의로 28살 중국인 최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어제 오후 12시 반쯤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의 한 상가 앞에서 전 여자친구인 25살 중국인 A씨를 자신의 승용차에 강제로 태운 뒤 1시간 30여 분 가량 끌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 동선을 역추적해 호법분기점 부근 졸음쉼터에서 최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최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기총국에서 경인방송 조유송입니다.

Usong@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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