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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의 CCTV 녹화장치. <사진= 경기도>

경기도의사회 “불공하지만 토론회 참석할 것”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의사회는 오는 12일 예정된 ‘수술실 CCTV 설치.운영 관련 토론회’와 관련해 “불공정하지만 토론회에 참석해 의사회의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의사회는 입장문을 통해 “토론회 불참이 마치 의사회가 해당 문제점에 대한 대응 명분이 없어 토론회를 회피하는 것처럼 상황이 호도된 측면이 있다”며 이 같이 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의사협회에도 관련 방침을 전달했으며 해당 문제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도움과 지지를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 의사회는 그동안 ‘수술실 CCTV 설치 관련 공개 토론’은 대화하는 자세가 아니며 해당 문제는 이재명 지사 측의 정치적 이용측면과 공개 토론구조의 일방성으로 인해 참석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펴왔습니다.

한편 토론회는 오는 12일 낮 12시 40분 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재명 지사 주재로 수술실 CCTV 촬영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방안 등을 주제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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