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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신흥동 공감마을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중구청 제공>

인천 중구, 신흥동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본격화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 중구가 최근 새로운 도시개발 모델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흥동 공감마을 뉴딜사업’의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중구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흥동 공감마을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총괄 코디네이터로 위촉된 나인수 교수는 오는 2022년까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관련 제반사항, 사업시행에 대한 총괄·조정과 단위사업별 실행계획 등을 검토해 결정하는 역할과 이해당사자간 분쟁시 의견 조정 등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또 국가 공모에 선정된 ‘신흥동 공감마을 뉴딜사업’이 도시재생의 선도지역이 될 수 있도록 공청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의 중지를 모았습니다.

구는 다양한 의견 수렴 후 선도지역 지정이 완료되면 2019년 상반기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신흥동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됩니다.
성용원 부구청장은 “중구가 지닌 자산을 발굴해 특색 있는 도시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나인수 교수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마을이 중구의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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