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조정선수단 김동현 선수 전국체전 동메달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항만공사 조정선수단 소속 김동현 선수가 전북 군산시 금강 하구둑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조정대회 경량급 에이트 종목에 해양경찰소속 선수 8명과 한 팀으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남자 에이트 종목은 콕스(키잡이)를 포함해 총 9명이 출전하는 경기로, 인천항만공사 김동현 선수를 비롯 해양경찰본부 8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출전했습니다.
김기홍 인천항만공사 조정선수단 감독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훈련을 강화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향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
인천항만공사 조정선수단 소속 김동현 선수가 전북 군산시 금강 하구둑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조정대회 경량급 에이트 종목에 해양경찰소속 선수 8명과 한 팀으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남자 에이트 종목은 콕스(키잡이)를 포함해 총 9명이 출전하는 경기로, 인천항만공사 김동현 선수를 비롯 해양경찰본부 8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출전했습니다.
김기홍 인천항만공사 조정선수단 감독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훈련을 강화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향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