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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중국 산동성 위해시 구룡성호텔에서 열린 투자협약식 모습.<사진=경기도 제공>

황해청, 중국 물류기업 2개사 3천500만 달러 투자 유치 성공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 옌타이(煙台), 웨이하이(威海)지역을 방문하고 3천500만달러(한화 396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경제협력을 체결했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화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현지시각 지난 25일 산동성 옌타이시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고선과(顧善科) 산동랑월국제운수복무유한공사(山东朗越国际运输服务有限公司) 대표, 김동관 한중전자상거래협회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어 26일에는 중국 산동성 위해시 구룡성호텔에서 왕홍파(王洪波) 위해운맹전자상무그룹유한공사(威海雲盟電子商務集團有限公司)대표, 김동관 한중전자상거래협회장과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동랑월국제운수와 위해운맹전자상무그룹은 황해청이 평택BIX(Business&Industry Complex, 옛 포승지구)내 물류 2단지에 조성할 예정인 전자상거래 특화단지에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동랑월국제운수는 2천만 달러를 투자해 1만8천119㎡를, 위해운맹전자상무그룹은 1천500만달러를 투자해 9천942㎡ 규모의 물류창고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황해청은 이번 투자로 각각 50여명씩 총 100여명 규모의 신규고용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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