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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 고립돼 있는 돌고래 <인천 중부소방서 제공>

인천 중부소방서, 대청도 해안가에 떠밀려 온 돌고래 구조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인천중부소방서는 지난 26일 오후 11시 대청도에서 해안가에 떠밀려 온 돌고래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돌고래는 대청도 미아동 해변 주차장에서 2km 떨어진 갯벌에 고립돼 있던 상태로, 중부소방서 대청지역대는 돌고래 몸에 수분을 공급하고 인근 바닷가에 안전하게 방류했습니다.

돌고래를 구조한 소방대원들은 “해안가에서 돌고래를 구조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었다”면서 “더 늦어지기 전에 안전하게 바다로 돌아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전했습니다.

riverpres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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