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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봉사단원들이 동명초등학교 앞 담장 벽면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봉사단’ 동명초교 앞 담장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최근 디딤쇠봉사단원들이 동명초등학교 앞 담장 벽면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벽화는 초등학교 앞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아이들이 평소 즐겨하는 놀이와 민속놀이 등을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현대제철 임직원 봉사자들은 담장 주변을 깔끔하게 청소하며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1차 벽화 사업에서는 밝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전체적 바탕을 샛노랗게 칠했습니다.

2차 작업에서는 세부 그림을 그리며 벽에 생동감을 더해 하교하던 아이들이 완성된 벽면을 보며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관계자는 “아이들이 등하굣길에 마주하는 곳이라는 생각에 열의를 다해 벽화 그리기에 임했다. 깔끔해진 벽면을 보며 아이들도 밝은 꿈을 꾸고 자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앞으로도 동구 지역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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