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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시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여건 대폭 개선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성인장애인 교육에 필요한 특수교육학 전공 평생교육사를 새로 지원하는 등 내년에 장애인 평생교육 여건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관내 민간이 운영하는 성인장애인평생교육시설 3곳에 특수교육학을 전공한 평생교육사를 전액 시비로 첫 지원합니다.

매년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교육프로그램비 지원사업 대상은 현재 7곳에서 내년엔 10곳으로 확대하고, 장애인 평생교육활동가 양성과정도 새로 개설해 모두 30명의 인력을 양성할 예정입니다.

성인장애인 특성과 수요에 맞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은 내년에 100개, 2020년에는 130개까지 2배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카페, 학원 등 민간시설을 평생학습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인 ‘우리동네 학습공간’ 접수 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권고해 장애인 평생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용인시평생학습포털 사이트에 장애인평생교육기관 메뉴를 새로 개설해 기관별 강좌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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