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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천 중구청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도로개설 위한 시비확보에 총력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재난예방 강화를 위해 도로개설을 적극 추진키로 하면서 시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는 내년에 영종국제도시 총 5개 노선의 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며, 총 226억 원의 사업비 중 시비 118억 원을 확보해 도로개설사업에 주력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종국제도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제대로 기반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채 2011년 4월 일부지역이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되었으며, 이 때문에 기반시설이 부족해 지역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구는 올해 총 490억 원을 투자해 6개 노선의 도로개설사업을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시비확보를 통해 추가 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영종국제도시에 추가적으로 개설할 도로는 ▲영종 소1-4호선(2차) ▲마시안 해변 도로 ▲잔다리~영종역간 도로 ▲ 중촌경로당 진입도로 ▲용유로~마시안해변 도로 등 5개 노선이며, 총 길이는 5천542m에 달합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인천시와 경제자유구역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예산을 확보해 주민불편사항이 해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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