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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부인 김혜경씨가 '혜경궁김씨' 트위터 계정 논란과 관련해 경찰에 2차 출석했다. <사진= 구민주 기자>

‘혜경궁 김씨’ 논란 김혜경씨 경찰 2차 출석…질문에 ‘묵묵부답’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오늘(2일) 경찰에 재출석했습니다.

김씨는 오늘 오전 10시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도착했습니다.

김씨는 도착한 뒤 잠깐 포토라인에 머무르고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어 하실 말씀이 없으시냐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저었고, 트위터 계정이 본인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김씨의 이번 소환 조사는 지난달 24일에 비공개로 진행된 조사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당시 김씨 측은 첫 조사 당시 조사가 시작된 지 2시간여 뒤 쯤 출석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수사팀에 항의하고 귀가했습니다.

이후 ‘돌연 귀가’가 논란이 되면서 이 지사는 지난달 26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원래 공개 출석 요구하면 얼굴 내고 갈 생각이었다”며 “비공개 출석하자고 자기들(경찰)이 이야기하고 비공개 출석이라는 보도가 나가 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씨 측은 경찰 수사팀과 재출석 시기를 조율해 공개리에 2차 출석을 하겠다는 뜻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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