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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를 방문한 신임 총재(왼쪽)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 중남미경제통합은행 신임총재 인천항 방문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오늘(2일) 중남미경제통합은행(CABEI) 신임총재로 선출된 단테 모씨가 인천항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임에 앞서 한국을 방문한 중남미경제통합은행 신임총재는 인천항을 비롯해 우리나라 여러 기관들을 방문해 향후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중남미경제통합은행는 중앙아메리카 지역 최대 금융기관으로서 회원국의 사회경제적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통합촉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신임 총재는 다음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인천항을 방문한 단테 모씨 신임 총재는 인천항의 발전과 향후 배후단지 개발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향후 신규 사회기반시설 구축 시 인천항의 성공적인 발전모델을 참고해 새로운 성장 방향성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중남미경제통합은행은 역내 공공프로젝트 자금의 50%를 집행하는 최대 공여기관으로 주로 사회기반시설 및 생산기반시설 인프라 건설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집행해오고 있습니다.

소속 회원국은 총 14개국으로 9개 역내 회원국과 5개의 역외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올해 1월 가입의향서를 제출하였으며 연말께 가입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입이 완료되면 우리나라의 중남미 시장 진출 및 교역 확대에 대한 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중남미는 매년 4%대로 성장하는 주목할만한 시장”이라며 “현재는 교역이 적지만 금년부터 인천항을 중심으로 상호 교류 확대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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