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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전경사진

인천 중구, 불법 몰카 촬영 청정지역 만들기 앞장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중구는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범죄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위한 환경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구는 사업지 2천500만원을 투입 노후화된 칸막이, 구멍이나 틈이 있는 용유지역 내 화장실 8개소를 선정해 칸막이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또한 영종용유지원단 용유지원과 직원들은 관광객이 많은 용유지역 내 공중화장실 36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점검은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장비를 이용해 실시되며, 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화장실에는 ‘수시점검 대상 시설물 스티커’를 부착하고, 불법촬영 적발 시에는 경찰에 즉시 인계해 신속한 수사가 진행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중구 관계자는 “불법촬영범죄의 심각함을 알리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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