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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국립산림과학원, ‘미세먼지 줄이기’ 맞손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수원시와 국립산림과학원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도시 숲 확대 사업’과 ‘수원시 무궁화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수원시와 국립산림과학원은 ‘미세먼지 저감 및 무궁화 사업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은 도시 숲 확대 시범사업을 할 때 필요한 관리사업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수원시가 도시 숲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 숲을 늘릴 수 있는 기술, 목조 공공시설을 비롯한 목조 건축물을 확대할 수 있는 기술 등을 지원합니다.

또 ‘무궁화 테마공원’을 조성할 때 자문과 시민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무궁화 무상보급 사업과 무궁화 바로 알기 교육 진행 등 나라꽃 무궁화의 선양과 홍보를 위한 사업에 협력합니다.

염태영 시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해 온 수원시는 국립산림과학원의 다양한 노하우를 적용해 볼 수 있는 훌륭한 시험대”라면서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무궁화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이뤄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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