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복합문화공간 '능곡어울림센터' 5일 문열어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경기도 시흥시는 다목적 문화공간인 '능곡어울림센터'를 오는 5일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가 236억원을 들여 능곡로 140 일대 9천700여㎡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천100㎡ 규모로 신축한 능곡어울림센터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능곡어울림센터에는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청소년 문화의집, 보훈회관 등이 입주합니다.
또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춘 체육센터는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정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배수아 sualuv@ifm.kr
경기도 시흥시는 다목적 문화공간인 '능곡어울림센터'를 오는 5일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가 236억원을 들여 능곡로 140 일대 9천700여㎡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천100㎡ 규모로 신축한 능곡어울림센터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능곡어울림센터에는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청소년 문화의집, 보훈회관 등이 입주합니다.
또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춘 체육센터는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정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배수아 sualuv@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