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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부경찰서. 사진=경인방송DB>

아이까지 태우고 고의 교통사고 낸 ‘보험사기단’ 검거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차로 변경 위반 차량을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가로 챈 보험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22살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A씨의 아내 22살 B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부부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수원시 일대 교차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차량을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사로부터 수리비나 합의금을 받는 수법으로 모두 12차례에 걸쳐 1억1천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부부는 최대한 많은 보험금을 타기 위해 고교 동창생과 두 살짜리 자녀까지 차에 태운 채 고의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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