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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전경사진

인천 중구, 노후 하수관 정비 대대적 착수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중구가 도로침하 예방과 침수대비를 위해 노후 하수관을 정비를 대대적으로 착수키로 했습니다.

중구는 이달 중 북성동, 신흥동1가, 항동7가 일원의 노후하수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에 구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노후하수관 기술진단 용역을 시행했고, 용역결과 관파손, 관단절, 이음부 파손, 관천공 등 긴급보수가 필요한 노후하수관이 총 연장 2.1km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는 올해 하반기 예산을 확보해 총 2.1km 중 1.1km를 대상으로 도로침하와 내년 우기철 침수로부터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정비를 우선 시행하고 잔여 1km 긴급보수 구간은 내년 상반기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비굴착 내면보수 공법을 도입해 전기·통신·상수도 등 지장물을 보존해 시공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주거지역 교통 불편이 야기되지 않도록 정비를 할 예정입니다.

구 관계자는 “노후하수관 정비사업을 통해 공공하수도 적정관리와 기존 하수관거의 국부적인 파손으로 인한 토양오염을 방지하고, 도로침하에 따른 2차 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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