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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 '실벗'. <사진= 용인시>

용인시 로봇 활용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에 인공지능 AI 로봇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용인시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4일부터 12월까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치매예방프로그램 ‘AI 로봇과 함께하는 뇌튼튼교실’을 모두 10차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 로봇 ‘실벗’은 삼성전자(주)와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이 기증한 것으로, 기억력.시공간력.계산력.언어능력 등 두뇌 인지영역 콘텐츠를 수행할 수 있고 간단한 표정과 동작, 언어 등을 구사합니다.
 
참가자들은 로봇을 따라 운동, 노래, 춤 등을 반복하며 집중력과 집행능력 등을 강화하게 됩니다.

또, 로봇과 연결된 대형 모니터와 개인 태블릿PC를 통해 숫자나 그림을 보면서 기억력을 훈련함으로써 뇌 기능을 활성화 합니다.
 
센터 관계자는 “로봇을 활용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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