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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부경찰서 전경. <사진=경인방송 D.B>

‘정부 지원금 횡령 의혹’ 수원 모 장애인지원센터 소장…경찰 내사 착수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경인방송이 보도한 수원시 모 장애인지원센터 소장의 정부 지원금 횡령 의혹과 갑질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보도를 통해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련된 증거자료 확보에 나서는 한편, 조만간 장애인지원센터 관계자 등 참고인들을 불러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해당 장애인지원센터 소장은 정부와 경기도, 수원시로부터 받는 ‘활동지원사업비’의 일부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직원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거나 지위를 이용해 강압적 태도를 보인 ‘갑질’행태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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