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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가 ‘제4기 계양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계양구청 제공>

계양구,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계양구는 ‘제4기 계양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들의 복지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향후 4년간 계양구의 사회보장 서비스 향상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것 입니다.

인천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7월 지역주민 400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욕구조사를 실시했으며, 심층적인 주민욕구 파악을 위해 노인, 장애인, 보육·여성 분야 등 7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 그룹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돌봄, 교육과 일자리 분야 사회서비스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보장체계 구축 △모건강하고 안전한 생활복지 실현 △민·관, 민·민 연계 강화를 통한 이용자 중심 전달체계 구축 △열린 마을 공동체 실현 등 4개 추진전략, 32개 세부사업에 대한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구는 이달 말까지 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대표협의체 심의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한 뒤, 의회보고 후 인천시에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구의 특성과 여건이 반영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되어 주민들이 생활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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