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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모습

인천시, 줄어드는 헌혈 대비해 민ㆍ관ㆍ군ㆍ경 공동 협의체 구성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시는 오늘(9일) 저출산과 고령화로 줄어드는 헌혈 인원에 대비해 민ㆍ관ㆍ군ㆍ경 합동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협의회는 ‘헌혈문화 확산 공동협력 협약식’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혈액수급 불균형에 대한 대책과 중장기적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약속했습니다.

시의 헌혈 인원은 지난달 기준, 약 12만9천여 명으로 지난해 보다 4.9% 감소했습니다.

시는 전체 헌혈자의 70%를 차지하는 10대, 20대 청년층 감소 등을 고려해 혈액 수급이 앞으로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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