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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침출수처리장과 음폐수바이오가스화시설이 환경부가 실시한 2017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음폐수 처리시설 환경부 평가서 전국 1위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침출수처리장과 음폐수바이오가스화시설이 환경부가 실시한 2017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평가, 음식물폐수와 바이오가스화시설은 경제성·환경성·기술성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전국 24개 평가시설 중 가장 우수한 시설로 선정됐습니다.

매립지공사의 침출수처리장과 바이오가스화시설은 일반 쓰레기와 달리 높은 염도와 기름 성분으로 처리가 까다로운 음폐수를 하루에 각각 770톤, 500톤 규모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35만3천82톤의 음폐수를 적정 처리하고 생산된 바이오가스를 통해 6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98% 이상 활용함으로써 시설운영의 효율성과 경제성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폐수 적정처리라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활용을 극대화하여 폐기물 정책에 부응하는 등 자원순환사회를 선도하는 폐기물 처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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