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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공연 '컴플먼트: 안쪽과 바깥쪽' . <사진= 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 퍼포먼스 공연 ‘컴플먼트: 안쪽과 바깥쪽’ 마련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미술관 로비에서 퍼포먼스 공연 ‘컴플먼트: 안쪽과 바깥쪽’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이 새로운 경향의 예술과 참신하고 실험적인 예술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기획형 예술프로젝트 공모 사업의 결과물입니다.

공연 작품은 예측 불가능한 것에 대한 우리의 반응을 탐구하는 시선으로, 서로 다르게 시공간을 구성하는 매체인 2차원의 영상과 3차원의 퍼포먼스 사이에서 발생하는 우발성을 다룹니다.

또, 대상을 포착하는 카메라의 시야 내외 사이에서 일어나는 왜곡과 변형, 그리고 퍼포머, 관객의 시선 사이의 틈이 공연의 프레임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퍼포먼스를 연출한 최×강 프로젝트는 국립현대무용단 출신의 두 안무가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구성원 간의 공동 작업과 시각예술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실험적인 다원예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도미술관 방초아 학예연구사는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실험적인 퍼포먼스 공연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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