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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안전관리사업 우수사례 현장방문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먹을거리 안전관리 사업’ 식약처 우수사례로 선정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실시하고 있는 ‘먹을거리 안전관리 사업’이 식약처로부터 유통 농수산물 자율안전관리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농축수산물 유통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중대형 유통매장에서 시료를 수거, 안전성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부적합한 농수산물 유통을 사전 차단하는 것입니다.

도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이마트, 홈플러스 등 5개 대형유통사와 ‘먹을거리 안전관리 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도내 9개 업체, 13개 물류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152개 중대형 유통매장에 대한 안전성 검사 체계를 갖췄습니다.

이 결과, 지난 해까지 도내에서 유통되는 농축수산물 7만5천여 건을 검사해 부적합 농축수산물 167건을 적발.폐기하고 생산자를 행정 조치하는 등 성과를 거뒀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 유통 농수산물 안전관련 제도 개선에 ‘먹을거리 안전관리 사업’ 사례를 반영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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