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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36개 안건 논의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도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기도본부와 노동 현안 총 12개 부문 36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건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생활임금 확대, 택시산업 활성화, 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등이 포함됐습니다.

도는 이중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6개 안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우선 도 직속행정기관 파견·용역 노동자에 대해서는 세부논의를 거쳐 정규직화를 추진하고, 광교 테크노 밸리 공공부문 용역노동자의 경우 정부 가이드라인과 공공기관별 실정을 고려해 정규직 전환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내 화물차 전용 주차장 증설과 의정부시 수도검침원분회 공무직 전환, 도립 의료원 적정인력 확보 위한 관련 조례 개정, 도립 의료원 보안 인력 확충 등의 안건에 대해서도 전향적인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비정규직 정규직화 논의기구 참여보장, 생활임금 적용 폭 확대, 경기도 사회서비스공단 설치, 법정 휴게시간 보장 위한 버스 증·배차 현실화 등 14개 안건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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