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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식품 수출시장개척단 상담장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농식품 시장개척단 중국서 750만 달러 수출 상담성과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최근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 파견한 경기도농식품 수출시장개척단이 중국 지역 내 30개 업체와 모두 92건 750만 달러의 수출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우수 농식품 업체 10곳이 참가한 도 농식품 시장 개척단은 중국산 분유의 멜라민 파동 이후 중국 내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유기농과 유아용 농식품 위주로 상품을 구성, 중국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도는 aT 서울경기지역본부, aT 중국지역본부 등과 함께 ▲중국바이어 1:1 상담주선 ▲현지 시장조사 ▲1:1 통역지원, 상담장 임차료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또, 현지 교육을 통해 ▲수출통관과 비관세장벽 해소방안 ▲중국의 상표권 이해와 보호방안 ▲마케팅 전략 등을 전수해 개척단의 원활한 수출 상담을 지원했습니다.

박종민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개척단 파견의 성과들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연계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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