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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웨이하이, 인천-칭다오 카페리 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위동항운유한공사가 제7차 한국청소년 중국문화탐방’행사를 실시하고 제2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정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위동항운 제공>

위동항운유한공사, 제7차 한국청소년 중국문화탐방 행사 실시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웨이하이, 인천-칭다오 카페리 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전기정)는 어제(27일) ‘제7차 한국청소년 중국문화탐방’행사를 실시하고 제2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과 공동으로 기초생활수급가정,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위탁가정 등 여러 어려운 형편으로 체험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청소년을 초청하여 카페리 승선체험 및 중국 산동성 문화탐방을 실시합니다.

출정식에서 위동항운 전기정 사장은 “문화탐방 시 승선하여 이동할 바닷길은 신라시대 때부터 장보고와 같은 우리 민족이 중국과 왕성하게 교류했던 항로”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문화탐방 교류행사를 통해 중국을 이해하고 많은 것을 배워서 앞으로 양국의 관계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출정한 탐방단은 오는 12월 1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위동항운의 카페리선 견학, 장보고 유적지, 칭다오 도교 명산인 노산, 봉래 삼선산, 역사 테마파크인 화하성 등 중국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할 예정입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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