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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 영덕동에 ‘ICT 도시형소공인집적지구 공동인프라’ 개소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ICT 분야 소공인들을 위한 공동인프라가 경기도 용인 영덕동 일대에 구축됐습니다.

경기도는 내일(30일)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용인 전자부품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인프라’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곳은 지난 해 9월 중기부로부터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선정됐으며, 인프라 조성에서는 국도비와 시비를 합쳐 모두 1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도내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5곳 가운데 공동인프라가 구축된 곳은 올해 10월 문을 연 양주 남면 섬유마을에 이어 용인 영덕동이 두 번째입니다.

인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들과 관련한 반도체 업종 3차 이하 하청업체 205개 사가 모여 있습니다.

공동인프라에는 3D 스캐너, 3D 프린터, 오실로스코프, 레이저 조각기 등을 구비한 제품 공동개발실, 조립과 포장을 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 등이 구비돼 있습니다.

또, 실습 중심의 교육실, 정보공유와 소통의 공간인 라운지, 다자간 영상통화회의가 가능한 영상회의실, 공동창고, 소공인들의 제품을 전시하는 쇼룸 등도 갖췄습니다.

이 곳에서는 집적지구 내 소공인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지원활동이 이뤄집니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이번 인프라 개소로 제품개발 비용절감과 경쟁력 향상은 물론, 타 지역 ICT 업체들의 소공인집적지구로의 유인효과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도내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는 현재 섬유 양주 남면, 기계금속 시흥 대야.신천동, 전자부품 용인 영덕동, 금속가공 군포 군포1동, 가구제조 포천 가산면 등 5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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