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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소방관.현장노동자에 힘실어 준다…경기도, 도지사 포상 확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도지사 포상 인원을 확대합니다.

도는 일반직공무원 대비 현재 5.5% 정도인 소방공무원의 포상 비율을 2019년 6%, 2020년 7%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일반직 공무원에 비해 소방공무원의 포상 비율이 다소 낮은데 따른 것입니다.

도가 최근 3년 간 도지사 포상을 받은 공무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반직공무원은 전체 4만4천379명 가운데 연평균 6.3%가 포상을 받았으나 소방공무원은 전체 8천317명 가운데 연평균 5.5%에 불과했습니다.

도는 계획대로라면 2020년 기준 소방공무원의 연간 포상인원은 100명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는 소방공무원과 함께 청원경찰, 방호원, 콜센터 상담원, 청소원 등 현장 노동자 150여명에 대해서도 포상비율을 현재 2.9% 수준에서 2020년까지 6%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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