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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총 47개소 버스정류장에 바람막이를 설치한다<중구청 제공>

인천 중구, 버스정류장 47개소에 바람막이 설치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중구는 겨울 동안 버스정류장에 바람막이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구는 사업비 4천만원을 투입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영종국제도시 20개소와 동인천역, 인천역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내지역 27개소 등 총 47개소 버스정류장에 바람막이를 설치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버스정류장 옆에 바람막이 천막을 설치하는데 올해 설치되는 방식은 지난해와는 다르게 설치할 계획입니다.

구는 버스정류장 자체에 투명 바람막이를 연결하여 설치하는 형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홍인성 구청장은 “주민들이 동절기에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대중교통을 편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통행로 확보까지 고려하는 등 생활 밀착형 행정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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